뚜벅이라 첫차타면 늦어서 포기했는데(그래서 가는 다른분 있음 후기나 보려고 😅), 공항 방향에 갈 일 있는 지인이 그냥 태워줄테니 가자 하길래...(그 지인은 볼일 때문에 내려만 주고 가버린)
일단 2터미널 왔는데 누워서 쉴데도 많이 있고 편의점도 있는데.. 새벽에는 전체적으로 한적하니 좋네요 😅
그나저나 아침에 진짜 감독님 오시면 뭐라고 인사를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보다 이상한놈으로 보려나...(..).
뚜벅이라 첫차타면 늦어서 포기했는데(그래서 가는 다른분 있음 후기나 보려고 😅), 공항 방향에 갈 일 있는 지인이 그냥 태워줄테니 가자 하길래...(그 지인은 볼일 때문에 내려만 주고 가버린)
일단 2터미널 왔는데 누워서 쉴데도 많이 있고 편의점도 있는데.. 새벽에는 전체적으로 한적하니 좋네요 😅
그나저나 아침에 진짜 감독님 오시면 뭐라고 인사를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보다 이상한놈으로 보려나...(..).
화이팅입니다! 새벽부터 대기인데 어떤 후기가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ㅜ
인내한 만큼 좋을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