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디 프라임석으로 봤습니다.
스토리 짜임은 1편이랑 비슷하게 좋았고 유머코드도 좋았습니다.
특히 배경장소가 계속 바뀌어서 지루하지않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익스트림은 좋네요 올해 최고강도는 개인적으로 분노의질주와 아쿠아맨2 이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질릴때까지 흔들어주어서 좋았네요
포디로 안보신 분들은 살짝 액션이 심심하셨다는데 포디는 강도가 쎄서 지루할 틈없이 좋았습니다.
스엑효과는 잠깐잠깐이라고 느껴져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1. 스토리는 평타, 액션, 유머코드 좋았습니다.
2. 용포디로가시면 사람들이 튕겨져 나가요.
3. 스엑효과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