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짧은데도 길게 느껴지는 마법의 작품.
ost는 와닿는게 없었고 빌런의 행동은 이해되지 않았어요.
별 빼고 주인공 포함 주변인물도 매력적인 케릭터가 없네요.
근데 새끼 염소는 어린 친구가 하지 왜 할아버지 목소리인거야...😂
작년 새해를 열었던 슬램덩크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작품이었습니다.
보고나면 기억에 남는건 100주년을 기념하는 엔딩크레딧.
쿠키에 나오는 노래는 귀에 익숙한데 어디에서 나온거죠?
러닝타임이 짧은데도 길게 느껴지는 마법의 작품.
ost는 와닿는게 없었고 빌런의 행동은 이해되지 않았어요.
별 빼고 주인공 포함 주변인물도 매력적인 케릭터가 없네요.
근데 새끼 염소는 어린 친구가 하지 왜 할아버지 목소리인거야...😂
작년 새해를 열었던 슬램덩크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작품이었습니다.
보고나면 기억에 남는건 100주년을 기념하는 엔딩크레딧.
쿠키에 나오는 노래는 귀에 익숙한데 어디에서 나온거죠?
피노키오 OST인 'When You Wish Upon a Star'입니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노래이고, 이번 작품도 소원이라는 테마를 이 노래에서 따온 것 같아요.
디즈니 대표하는 노래일 뿐더러 디즈니 성이 나오는 인트로 음악으로도 수십년간 쓰인 곡이죠ㅎㅎ
아마 그래서 익숙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