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쓸대없는 짓을 하네요

저거 생각하신분 사무실의자도 빼는건 어떨까요?

손잡이 수량도 적고, 손잡이 대체수단도 통로 중간에는 없고... 완전 뻘짓 같은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안정성도 걱정되네요
적어도 손잡이 추가될줄 알았는데 손잡이 없으면 더 탈 자리가 없는거 아닌가요?

앞사람과 사이좋게 마주보고 갈 수 있겠네요^^

진정한 탁상정책...

중간 쪽에 같은 기대기용으로 기둥이 몇 개씩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일 4호선 타야하는데 걸릴까 걱정이네요;

노예수송선이 바로 저런거군요

애쓰긴 하는데, 쩝~

그저 쓸데없는 탁상공론.....

모니터링도 좋지만 임산부는요...

도데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ㅋㅋㅋ
혼잡도가 떨어지는 건 의자를 빼도 탑승객은 기존 그대로일 때 이야기인데
그만큼 그 칸에 사람이 더 들어찰테니 결국 혼잡도는 그대로일 것을....ㅎㅎㅎ

안전사고 백퍼 나옵니다

진심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하철 한 번도 안 타는 분 머리에서 나온 생각일 듯

지하철 횟수를 늘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과연 저걸 환영할지. 사람많은 시간대에 낑겨서 1시간이상 서서 타고 가보라고 하고 싶어요.

한 칸만 저런거죠? 7, 9호선은 이미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