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를 괜찮게 봐서 기대하고 봤는데 '구관이 명관',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옛 속담들을 되새겨주는 영화였다.
편집은 더 난잡해지고 음향은 완전히 뭉개져서 절반 이상은 알아듣기 어려웠다.
촌스러운 개그와 불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차라리 한 작품으로 만드는게 나았을 것 같다.
1부를 괜찮게 봐서 기대하고 봤는데 '구관이 명관',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옛 속담들을 되새겨주는 영화였다.
편집은 더 난잡해지고 음향은 완전히 뭉개져서 절반 이상은 알아듣기 어려웠다.
촌스러운 개그와 불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차라리 한 작품으로 만드는게 나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