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에 비극도 있지만 유쾌한 장면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네요.
위스키나 샴페인 설명하는 구간도 흥미로웠고, 매즈 미켈슨 춤사위를 찍는 앵글로 저도 모르게 어깨가 둥실둥실~
알코올 농도나 시간차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도 공교롭다고 생각되며 나름의 긴장도 하고...
그리고 역시나 믿고 보는 매즈 미켈슨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 비극도 있지만 유쾌한 장면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네요.
위스키나 샴페인 설명하는 구간도 흥미로웠고, 매즈 미켈슨 춤사위를 찍는 앵글로 저도 모르게 어깨가 둥실둥실~
알코올 농도나 시간차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도 공교롭다고 생각되며 나름의 긴장도 하고...
그리고 역시나 믿고 보는 매즈 미켈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