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을 많이 맞아봐서 그런지
예매준비중일 때 1시간 전에 먼저 예매해서
매진빔을 피할 수도 있는 장점은 없을까? 하는 생각해보았습니다.
근데 svip 등급 사람이 많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매진을 많이 맞아봐서 그런지
예매준비중일 때 1시간 전에 먼저 예매해서
매진빔을 피할 수도 있는 장점은 없을까? 하는 생각해보았습니다.
근데 svip 등급 사람이 많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아이맥스에 별 관심이 없어서 딱히 의견은 없는데 특별관 매니아들이 많아지고 있고 앞으로 특별관을 더 밀겠다고 나오는 상황에서 씨지발이 특별관 좌석, 그것도 좌석이 중요한 상영관의 명당(이라고 생각하는) 자리 홀딩을 혜택으로 내세우는 건 당연한 귀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매크로나 업자 단속 등 이런 혜택을 주겠다고 할 때 같이 고려해야 할 점들까지 고려를 했을리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