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맥에서 진행한 <웡카>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티켓이랑 초콜릿 같이 주길래 개이득 하면서 받았는데, 영화 보고나니 최고의 굿즈였습니다.
티모시 조금이라도 '호'면 반드시 봐야합니다.
티모시 영상 화보집 그 자체입니다. '호'가 아니더라도 영화 보고나니 티며드네요.
뮤지컬 영화치고 임팩트 있는 노래는 없었지만
화려한 색감과 따뜻한 분위기만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가족, 친구와 보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4DX, 컬러리움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