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가면 갈 수록 티켓팅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네요...
겨우 4회차 중 2개 회차 잡았습니다..
최대 수용 인원이 회차 다 합쳐서 5.5만명인데 대기열 15만명까지 생겼네요 ㅋㅋㅋ
일단 성불합니다...
오리지널 티켓 발주 넣으러 가야지...
와... 가면 갈 수록 티켓팅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네요...
겨우 4회차 중 2개 회차 잡았습니다..
최대 수용 인원이 회차 다 합쳐서 5.5만명인데 대기열 15만명까지 생겼네요 ㅋㅋㅋ
일단 성불합니다...
오리지널 티켓 발주 넣으러 가야지...
지난 번 좌석 고르다가 망한 경험때문에 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 경쟁률 낮은 2층으로 예매하니 그래도 2장 성공했네요.
휴대폰보다는 역시 PC로 해야 안정적인 것 같아요.
휴대폰은 결제랑 좌석 선택에서 이상한 오류가 자꾸 생겨서 OTL
외부 아니었으면 원하는 날짜와 좌석도 노려볼 만 했는데...
근데 아이유 콘서트 예매한다고 황야 시사회 표 받아놓고 늦어서 입장 못 했네요 ㅠㅠ
전 막공만 갑니다 올콘은.. 못잡을꺼같아서 욕심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