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초콜릿이 해결해주는데
진작 맥이면 되지,
저 고생을 왜 하고 있담?
이란 생각이 영화 진행 1시간이 넘도록 듭니다.
인물들의 관계도 사건도 장애물도
전부 설렁설렁 쉽게쉽게 해결되니
어떠한 긴장감도 재미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 하나 재밌는 거 있었네요.
티모시 얼굴.
뮤지컬인데도 기억에 남는 노래도 없었습니다
티모시 팬이 아니라면 볼 이유가
딱히 없는 영화라 생각하기에,
갠적으로 비추천합니다.
모든 걸 초콜릿이 해결해주는데
진작 맥이면 되지,
저 고생을 왜 하고 있담?
이란 생각이 영화 진행 1시간이 넘도록 듭니다.
인물들의 관계도 사건도 장애물도
전부 설렁설렁 쉽게쉽게 해결되니
어떠한 긴장감도 재미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 하나 재밌는 거 있었네요.
티모시 얼굴.
뮤지컬인데도 기억에 남는 노래도 없었습니다
티모시 팬이 아니라면 볼 이유가
딱히 없는 영화라 생각하기에,
갠적으로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