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하는 영화입니다.(다소 충격적인 장면은 있지만 그래도 추천드립니다.)
풍경 장면을 보니 시원하게 가슴이 탁 트여졌습니다.
원로 배우님들 연기를 보니 '역시 경력직은 다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루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걱정이 괜히 했을만큼 좋았습니다^^
끝나고 에그지수 보니 에그지수도 나쁘지 않아서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갑니다~~
한 줄 평 : 과거에 대한 추억은 따뜻한 추억이었으면 좋겠다.
별점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