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 화요일,
슈아픽처스 덕분에 좋은 기회로 <여기는 아미코> 시사회에 초대받았습니다.
저는 원작을 모르기에 포스터의 밝은 아미코 표정만 보고서 밝고 따뜻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꽤나 씁쓸하고 묵직한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한 번 쯤은 관람하고 곱씹어 볼 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월 20일 화요일,
슈아픽처스 덕분에 좋은 기회로 <여기는 아미코> 시사회에 초대받았습니다.
저는 원작을 모르기에 포스터의 밝은 아미코 표정만 보고서 밝고 따뜻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꽤나 씁쓸하고 묵직한 내용을 담고 있더군요.
한 번 쯤은 관람하고 곱씹어 볼 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