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귀신이 한국인은 잘 모르는 중세일본말고 차라리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가상)인물이었으면 더 와닿고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목소리 맡은분 유창한 현지인발음에 어디서 많이 들어본 톤이다했더니 유명하신 성우분이었군요
감독 이전작들은 그닥이었는데 이번껀 분위기부터 스토리진행까지 완전 취향적격이었네요👍
장군귀신이 한국인은 잘 모르는 중세일본말고 차라리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가상)인물이었으면 더 와닿고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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