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은 개봉전야 용아맥에서 봤고
어제 파묘를 보고나니 신선하고 재밌긴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고 듄 파트2 용아맥 화면비율에서 느껴졌던 압도적스케일의 위엄은 지워지지 않아서 듄 파트2 용아맥에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올해 입소문최대히트작 파묘를 보고나면 여운이 좀 가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재관람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듄은 개봉전야 용아맥에서 봤고
어제 파묘를 보고나니 신선하고 재밌긴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고 듄 파트2 용아맥 화면비율에서 느껴졌던 압도적스케일의 위엄은 지워지지 않아서 듄 파트2 용아맥에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올해 입소문최대히트작 파묘를 보고나면 여운이 좀 가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재관람 욕구가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