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편의점에 음료수 사 들고 올라오니
누군가가 제 작업실 겸 숙소의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길래
'당신 누구야?!' '뭔데 남의 집 비밀번호 누르고 있어?' 하면서 갔더니
제 아버지네요... =_=;;;
안경을 끼고 나가지 않아 아버진 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이 제 아비 보고 뭐라카노' 하시면서 지팡이로 절 패려고 하셔서...
일단 몇 걸음 뒤로 도망쳤었습니다. ㅋㅋㅋ;;;
1층 편의점에 음료수 사 들고 올라오니
누군가가 제 작업실 겸 숙소의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길래
'당신 누구야?!' '뭔데 남의 집 비밀번호 누르고 있어?' 하면서 갔더니
제 아버지네요... =_=;;;
안경을 끼고 나가지 않아 아버진 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이 제 아비 보고 뭐라카노' 하시면서 지팡이로 절 패려고 하셔서...
일단 몇 걸음 뒤로 도망쳤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