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2022년에 본 한국영화가 여럿 지나가는데,
재미면에서나 신선함 면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넣고싶네요 ㅎㅎ
사실 기대 1도 안했던 영화인데 (예고편도 안봄)
무당 굿 + 랩배틀 느낌도나고 + 코믹도 적절
거기에 오컬트(?) 도 살짝 여러요소들이 균형잡힌
영화였습니다.
의외로 다크호스 느낌이 강하네요.
괜찮았습니다.
추천이냐 비추천이냐면. 추천입니다
박성웅 배우도 유쾌하시고 정경호 배우가 매너도 좋으시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