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대해서 토론 하는건 좋은데...

시사회를 하면 무코의 규모가 점점더 커질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로인한 친목질의 발생을 경계하실수도 있죠

솔직히 뭐가 반드시 정답이다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코의 룰을 정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는거죠

근데 글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피력하실때 토론을 통한 설득이 아닌 감정적으로 쏘아붙이듯이 이야기 할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저러다 진짜 싸움나는거 아닐까 싶을때도 있어요.

사실 시사회도 무코가 무사히 성장을 했을때 컨택이 오겟죠.

자리도 보통 다른곳에서 시사회 인원을 보면 1인2매해서 20석 정도더라구요.규모가 크면 더 주는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것도 몇년은 걸릴꺼라 봅니다

시간은 많으니 서로의 의견을 나름 존중해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커뮤니티가 되었음에서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