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요주의 문제작 마담웹 보고 왔습니다
와 저 이 영화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할인쿠폰도 없이 정가 14000원 포인트 1000점 사용해서 13000원 내고 용기내고 보고 왔는데요
이건 뭐 재미없는건 기본이에요 그냥 단순히 재미없는게 아니라 볼거리나 흥미까지 단 1도 임팩트가 없는 불후의 망작이었습니다
개봉한지 1~2개월만에 상영종료 수순 밟는 그런게 아니고 나오자마자 바로 종영수순 밟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또 이 영화를 통해 깨달은 점은 모비우스도 최악이었는데 모비우스가 그나마 선녀였다는 팩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ㅜㅜ
마담웹을 만날 절호의 찬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