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원래는 당연히 유쾌하게 들리는 노래였지만 바벨에서의 충격으로 한동안 안 들었는데 이번달 개봉한 로봇 드림으로 그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물론 로봇 드림 역시 눈물날 정도로 여운이 깊었지만 그래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은 줬습니다.
로봇 드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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