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회복불가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고 나가고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도 대실패했는데
기적인건지 줄을 잘 선건지 모르겠지만 뒷말 엄청 나오면서 올림픽 대표팀 기회 얻은건데 그냥 그거나 열심히 하지.
a대표팀 당연히 고사해야 하는걸 받아가지고 이 사단을 만드는지.
이번 올림픽 대표팀이 진짜 본선 가는거 불안불안한 세대인데 그거나 하지. 다음주 태국전이랑 올림픽 예선 망치면 황선홍은 커리어 끝으로 봐야죠.
경기 보니까 황선홍은 아직도 중원 삭제 축구하고 있더군요. 서울팬으로서 황선홍 그런 축구 많이 봤는데 정말 1도 발전하지 않았네요ㅋㅋ
롱볼 축구 같은거에여?
아니면 전술이 딸려서
중원이 사라졌다는 얘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