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가 귀엽고, 또 아냐가 귀엽습니다.
아냐가 매 순간 귀엽습니다.
큰 스크린에서 아냐가 꽉차게 귀엽습니다.😆
돌비포스터는 아냐부분만 형압 후가공 뿐이라 아쉽고 오티는 소진이라 못받았어요.
영화는 냉정히 완급도 부족하고 티비판에서 보여준 내용을 반복하고 있어요.
딱히 돌비관에서 봐야하는 사운드효과나 선명함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적은 것처럼..
이하생략🤣
팬심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오늘 조금 깊이 이해했습니다.
그냥 좋아요👍
스파팸 팬은 보러가세여ㅎㅎ
예상보다 훨씬 더 허무맹랑.황당무계했지만
아냐 캐릭터 매력도만큼은 인정이더군요. 이거 ip 하난 잘 뽑았다 싶었어요. (+본드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