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아맥으로만 300편 넘게 봤고
단 한번이라도 E~L열 중블을 벗어나서 본 적이 없었는데
어제 첫 용아맥 시사회+첫 극사블(i열38,39🤣)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ㅋㅋㅋ
일단 극 사블 자리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은 사운드 밸런스가 안맞는게 크더라구요
시사회 덕분에 중블 강박증이 치료 된거 같아요
극사블은 아니여도
앞으로 사블통로석까지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화후기!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에 가까웠어요..
캐릭터들 임팩트가 없고
전 편만큼 포스도 없고..
살짝 유치 했습니다ㅜㅜㅜ
2.5/5
쿠키는 없습니다!
중간 뒷쪽은 사블 중간까지도 볼만한 것 같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