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ㅇㅁ에서 온 분들이 대다수라 그게 문제라는건 아닌데, 의도적으로 여기 폄훼하고 와해시키려는 종자들이 꽤 있나보네요(투표건에서도 마찬가지)
이 부분이야 원래 짐작은 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저는 그쪽에서 논란있거나 여기에서 논란있으면서 그쪽에 양다리 걸치는 몇몇 분들(눈에 띄지만 묵언..)이 약간 거슬리네요.
뭐 커뮤라는게 자기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니 함부로 재단하긴 어렵지만, 아무튼 초기인지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 활동하는건 자유인데, 그쪽에서 논란 혹은 말 있던 분들은 여기서 사고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어떤 분이 크게 해드시고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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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만 해도 잘리는 곳은 처음 보네요....
맘에 안들면 모두 잘라버리는 곳에 왜 남아들 있는지 모르겠네요...
북쪽에 가면 크게 환영받을 집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