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3>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레벌업한 마석도의 타격감과 그를 뒷받침하는 사운드로 시원시원했습니다
장이수는 치트키 아닌가요? 전편에 등장하지 않아 섭섭했는데 이번에 등장할 때마다 웃음이 터집니다
김무열 배우의 악역을 기대했는데 잘 소화하신듯 합니다
언론에 공개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깜짝 특출이 등장합니다 얼굴 보시면 반가움에 "어!" 합니다
크레딧컷에 신나는 음악이 나오니 다 듣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익숙한 목소리라 누구지 했는데 장이수역의 박지환 배우가 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