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사흘전 레옹 당원영 기획전을 통해 재개봉하여 제대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2024년 1분기에 관람한 도그맨도 좋지만 레옹은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뤽 베송 감독의 최고의 명작이네요
진한 여운도 더더욱 남는 영화였어요
리뷰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사흘전 레옹 당원영 기획전을 통해 재개봉하여 제대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2024년 1분기에 관람한 도그맨도 좋지만 레옹은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뤽 베송 감독의 최고의 명작이네요
진한 여운도 더더욱 남는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