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연금개혁안이 "더 내고 더 받기" VS "더 내고 그대로 받기"로 좁혀짐
2. 해당 두 안을 두고 500명의 시민대표단이 투표 진행
3. 해당 두 안을 만든 의제숙의단 구성원 36명중에 청년은 고작 8명, 그마저도 저중 3명은 중년,장년,노년을 대표하는 시민단체와 함께 활동
현재 국민연금 연금개혁안으로 갔을때 15년생은 월급의 35%를 연금으로 내야한다네요
1. 국민연금개혁안이 "더 내고 더 받기" VS "더 내고 그대로 받기"로 좁혀짐
2. 해당 두 안을 두고 500명의 시민대표단이 투표 진행
3. 해당 두 안을 만든 의제숙의단 구성원 36명중에 청년은 고작 8명, 그마저도 저중 3명은 중년,장년,노년을 대표하는 시민단체와 함께 활동
현재 국민연금 연금개혁안으로 갔을때 15년생은 월급의 35%를 연금으로 내야한다네요
실제 받는 시점에서 거의 쓸모가 없는 사기업들의 개인연금이나 연금보험 따위와 비교하면
안정성이나 수익률 면에서 국민연금 만한 재테크가 없습니다.
절반은 회사에서 보조 해주고 매년 물가 상승률에 연동해서 올라가죠.
솔직히 못 받을 걸 걱정하는 건 어이가 없습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정적인 상태고 국민 연금 수령이 안되는 상황이면 나라는 이미 망해서 없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10년 아니 5년 뒤도 제대로 예측을 못하는 게 세상 일이고 어차피 다 맞춰서 변하고 굴러가기 마련입니다.
국민연금 같은 것보다야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훨씬 실질적이고 가까운 위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