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하철역에있는거 써본후로 거의 10년만에 돈주고 빌려써보내요
오늘 깜빡하고 배터리안들구와서 첨으로 유료배터리써봅니다
천원에한시간이고 수수료 100원더붙더라구요
1시간이면 어느정도 충전될줄알았는데
40프로있는상태에서 30프로밖에 충전안되더라구요 배터리가 신식(?)이아니라서 그런가 너무느리네요 그래도 급한데로 우용하게쓰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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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깜빡하고 배터리안들구와서 첨으로 유료배터리써봅니다
천원에한시간이고 수수료 100원더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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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프로있는상태에서 30프로밖에 충전안되더라구요 배터리가 신식(?)이아니라서 그런가 너무느리네요 그래도 급한데로 우용하게쓰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