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펑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힘든 건 없었는데 회사 사정으로 (반)강제로 쉬게 되네요.

1년 더 있다가 퇴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끝이 보이는 곳에서 더 있는 것보단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더 낫겠다 싶었어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깊은 감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
어떻게든 열심히 하면 잘 되겠지 싶어요.
무코님도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기 바랄게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정사로도 바쁜 시기기에,
여러모로 정신이 없네요.

응원해주신 만큼 좋은 일 있었으면 합니다.
무코님께도 좋은 일로 가득한 하루가 찾아오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