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1028 41 41
muko.kr/6903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저 쪽 사이트 똥망하는 거 보고, 이리로 옮겨오신 거잖아요. 


근데 여기가 원래 있던 사이트도 아니고, 저 쪽 사이트에 환멸을 느낀 유저 중 한 분이 없는 시간쪼개서 만들어 주신 귀한 곳입니다. 


저쪽 사이트 꼴 안나게 조심조심 글쓰고 분위기 만들어가야 할 타이밍에 이게 다 무슨 글들입니까?


기존에 있던 사이트가 망해가는 걸 실시간으로 보면서 아시는 분들이 시사회 운운하질 않나, 굿즈 이벤트를 올리질 않나… 


제 정신들이세요? 

저쪽 사이트 대체할 곳을 능력자 한 분 덕분에 너무 쉽게 찾으셔서, 아무 위기감이 없으신건가요?


아니면 저 쪽 사이트 고인물들이 넘어오신 건가요? 


이러니 테라포밍 우려가 안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다들 정신 좀 차립시다…





profile HardDeck

영화를 좋아하지만 가려보는 편.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best 티모시 2022.08.16 21:13
    조금 둥글게 이야기 하셔도 될거같숩니다
    여기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서 시행착오가 있는거죠.
  • profile
    best 듄매니아 2022.08.16 21:14
    둥글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정신들이세요는 너무 갔네요
  • best 덩케르크 2022.08.16 2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도라지배즙 2022.08.16 21:11
    잘 됐으면 좋겠어서 영화리뷰도 올렸는데 분위기가 그쪽 닮아가는 것 같아서 걱정됐었어요
  • best 덩케르크 2022.08.16 2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 @덩케르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리마인더 2022.08.16 21:16
    낮에 시사회 주최하자고 글 올리는 사람들 특징이 있더라고요. 로그인 안 한 익명 아이디.....그 글 블라인드 되니 또 다른 분란될 것 같은 내용으로 글 올리고 또 블라인드.....어디서 온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의도가 살짝 보이는....;;
  • @덩케르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35
    1. 학습효과가 없는 분들이거나,
    2. 그냥 사이트야 어찌됐건 시사회로 재미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위 둘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 profile
    best 티모시 2022.08.16 21:13
    조금 둥글게 이야기 하셔도 될거같숩니다
    여기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서 시행착오가 있는거죠.
  • @티모시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15
    여러번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했는데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둥글게 허허~ 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다가 무슨 꼴이 나겠습니까? 저쪽 사이트 꼴이 나겠죠. 초반에 강하게 분위기 잡아야 합니다.
  • @HardDeck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티모시 2022.08.16 21:20

    너무 강하면 경직됬더고 생각할수도 있고 어렵죠..지금 다들 ptsd 느낌나요 ㅎㅎ
    전 지금 몇년째 자료 수작업으로 블로그백업 받다가 짜증나요.. ㅎㅎ

  • @티모시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28
    전 운영자가 아니에요. 제가 강하게 얘기한다고 압박받는 사람 없습니다.
  • @HardDeck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티모시 2022.08.16 21:31

    벌써 파생글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압박의 세기가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니깐요
    조금 천천히 지켜보자구요

  • @티모시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2:05
    네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 profile
    NonomiSensei 2022.08.16 21:13
    제발 그 사이트의 전철만큼은 안 밟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 profile
    서래씨 2022.08.16 21:14

    아직 적응 못하신분들도 있으니 릴렉스하시죵 ㅎㅎ

  • @서래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19
    네,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best 듄매니아 2022.08.16 21:14
    둥글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정신들이세요는 너무 갔네요
  • @듄매니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18
    시사회 공짜 티켓으로 영화볼 생각밖에 없어 보이는 몇몇 분들에게 한 말입니다
  • MUKO_USER 2022.08.16 21:15
    분열로 모인 사람들이 또다른 분열을 낳는 걸 원치 않습니다. 각자 잘 생각해서 즐겁게 활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MUKO_USER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17
    정확하게는 분열이 아니라, 부패한 권력이 일반 유저를 추방한 거죠. 다시 부패한 권력이 생기지 않게 조심하는 겁니다
  • @HardDeck님에게 보내는 답글
    MUKO_USER 2022.08.16 21:24
    그것도 맞지만, 그 이전부터 있던 분열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이미 부패권력이 추방 하기 이전부터 분열은 이미 있었다 보기에 말입니다.
  • @MUKO_USER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30
    그 분열 역시 친목질의 결과물 아닌가요? 그것 역시 부패권력이 눈감아준 결과구요. 그 권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 @HardDeck님에게 보내는 답글
    MUKO_USER 2022.08.16 21:38
    네, 본인 기분 나쁘신 거 알겠는데 글도 그렇고, 그것도 맞지만 이렇게 생각한다는 타인 말 묵살한 채, 본인 말만 맞다 하시면 말할 것도 없네요. 알겠습니다.
  • 콘슈 2022.08.16 21:16
    답답한 마음 이해 됩니다 너무 열 내시면 본인에게도 안 좋으니 조금 진정하시고.. 의견이 모인다면 차차 더 좋아질 거에요
  • @콘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19
    네… 감사합니다. 좀 더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어요…
  • profile
    넷플릭스플러스 2022.08.16 21:20
    지금은 운영자 한 분께서 만들고 고치고, 반영하고 운영하고 그러니...
    아무래도 초창기 시행착오는 겪게 되리라 봅니다. 릴렉스~~
    너무 성급히 몰아칠 필요보단 인내심을 가지고 방향성을 만들어가야죠.
  • @넷플릭스플러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26
    운영자도 안하시겠다는 시사회를 계속 언급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올바른 방향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안될거 같아서요
  • ㅇㅇ 2022.08.16 21:20
    글 참 못났네요

    어떻게 같은 내용을 이렇게 기분나쁘게 쓰지

    의도는 알겠는데 글 진짜 읽는사람 기분 나쁘게 잘쓰시네요ㅋㅋ

    Golgo 말투 보는 기분

  • @ㅇㅇ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22
    읽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전 Golgo 처럼 운영자가 아니에요.
    거기선 일반 유저들이 이런 글 못썼죠.
  • 임시 2022.08.16 21:21
    실례지만 굿즈 이벤트는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 @임시님에게 보내는 답글
    임시 2022.08.16 21:40
    제가 올린/올릴 글들때문이라면 사과 후 기존 글 삭제, 앞으로 관련 글은 안올릴려고 했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 @임시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45
    굿즈 이벤트글이 올라왔었는데, 본인이신가요?
    글 취소하신걸 뒤늦게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 oo 2022.08.16 21:21
    무코 이제 시작했습니다 빌드업이 필요하고요 다들 익무에서 시작했고
    익무 사건때문에 무코로 전향을 했죠 정신 차리고 할께 없습니다.
    어떤것이든 시작엔 과도기가 있고 전환 할 때 이런 저런 혼란함도 있고
    계몽 그렇게 쉽게 되는거 아닙니다. 지금 다들 혼란속에 있어요
    상처 회복이 우선이죠 무코는 상처 회복이에요 앞으로 천천히 수정하고
    정착하고 나아갑니다. 시간이 필요 해요 이게 10년이 될지 4~5년이 될
    지 모를일입니다. 쉽게 회복하기 힘들어요... 좀 기다립시다...
  • @oo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24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왜 좀 더 기다리지 못하고 시사회 운운 하냐 이겁니다.
  • @HardDeck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인디애나블루스 2022.08.16 21:30
    시사회 얘기가 무슨 누굴 저격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 의견 개진 하나에 불과한데 왜 그리 민감하신지. 결국 시사회 관련 글들 신고로 다 블라인드 된 건 알고 계시죠?

    그전 사이트의 문제가 시사회 그 자체에 있다고 보는 작성자님 의견에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예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뭔 건드려서도 안 되난 역린인양 유저들 입 틀어막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아요.
  • @oo님에게 보내는 답글
    00 2022.08.16 21:25
    공감해요. 이제 만들어진 지 이틀 된 사이트 보고 거의 저주하는 식의 댓글 보고 정말 놀랐네요;;
  • ㅇㅇ 2022.08.16 21:27
    아 진짜 공감인게왜 아직도 시사회 운운 인지 모르겠어요 대체 시사회가 뭐라고 시사회가 어쩌고 하는지... 제발 시사회 그런건 여기서 하고 싶어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알아보거나 여기 올라오는 시사회 정보 보시고 알아서 응모하고 봤으면 좋겠네요
  • 00 2022.08.16 21:29
    경각심 가질 필요는 있어보여요.
    운영자 한분한테 업무가 과중되어 있는 만큼 회원들의 자정 작용도 중요하겠네요
    대신 너무 게시판 분위기 경직되지 않도록 감정적인 말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00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31
    말씀 감사합니다.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 @HardDeck님에게 보내는 답글
    00 2022.08.16 21:41
    아니에요. 초기라서 다들 실수할 수도 있고 저도 사실 경품 이벤트에 관해서는 별생각 없다가 여러 의견 보고 아 이것도 문제일 수 있겠구나 싶었거든요. 시사회는 저도 완전히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커뮤 걱정하는 마음은 잘 느꼈습니다. 글 자체는 많이 공감했어요. 사이트가 자리를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 @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1:36
    네… 좀 릴랙스하겠습니다…
  • profile

    Especially the Hard Deck, sir !

    20220730_190743.png

  • profile
    아기밤비 2022.08.16 21:56
    아무래도 하루 아침에 넘어왔고 여러모로 유사한 부분들이 있다보니.. 앞으로 차차 바꿔가야죠! 답답한 마음이 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있는 만큼 답답하더라도 조금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
  • @아기밤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HardDeck 2022.08.16 22:02
    네, 차분히 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이벤트AD 무코 x 무비오어데스 영화관 향수 20,000원 [22]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3.06 39855 31
이벤트AD 아가씨, 올드보이 티셔츠 (레디 포 썸머) [5]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4.02 28820 14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51109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6] 무비이즈프리 2022.08.15 971661 17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7] file Bob 2022.09.18 353576 132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684181 199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2] admin 2022.08.17 434445 146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admin 2022.08.16 1066414 140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8.5 admin 2022.08.15 324728 168
더보기
칼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강을 건너간 목소리+힘의 선택-2 (독수리 그리고 창 / 스포) [4] file Nashira 2024.05.11 2366 12
칼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美 대선을 앞두고 정치를 담다-1 (이름 어원 / 스포 / 제목수정) [33] updatefile Nashira 2024.05.09 4361 38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53] update 2024.05.13 11896 26
현황판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유니폼 키링 세트 소진 현황 [1] new 03:45 1247 4
불판 5월 21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 아맞다 2024.05.18 4611 13
불판 5월 20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46] update 아맞다 2024.05.17 11218 41
쏘핫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image
2022.08.18 684181 199
쏘핫 방금 무코에서 교환 사기 당했습니다. 무코님들 조심하세요. [92] file
image
2023.07.06 5141 119
쏘핫 저는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요 [19]
2022.10.17 2026 115
쏘핫 영화관 관크 후 집단폭행 피해자 중간보고 [45]
2024.04.24 6153 113
쏘핫 범죄도시 4 4DX보러갔다 진짜 범죄도시 실사판 찍고 왔음.. [40]
2024.04.24 6768 111
쏘핫 계속 글이 삭제된다는 회원 관련글 [7] file
image
2023.05.12 2579 104
쏘핫 리뷰 도용 신고 가능하다고 경찰서에서 확인 받았습니다 [44]
2024.03.25 4973 100
쏘핫 잡담이지만.. 자랑 하나 해도될까요 [55] file
image
2024.02.01 3165 99
쏘핫 먹튀꾼 수사협조 예정입니다. [21]
2023.07.09 4404 98
쏘핫 무코 로고 만들어 봤습니다! (+추가) [30] file
image
2022.08.21 2170 96
쏘핫 친목행위 금지는 꼭 지켜주세요 [1]
2023.02.16 1361 94
쏘핫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어 검찰청 조사 다녀왔습니다. (피해자) [26]
2024.05.14 4133 92
쏘핫 마음이 울적해 울었어요. [10] file
image
2023.12.29 3118 92
쏘핫 충성스런 1인관객, 굿즈모으는 관객 조롱에 가까운 글에 어이가 없네요 [35]
2023.08.12 3089 91
쏘핫 로고 응모해봅니다 [24] file
image
2022.08.21 2404 89
쏘핫 무코 내 대리수령 및 플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87]
2024.04.11 6272 81
쏘핫 솔직한 마음으로 굿즈라는게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36]
2023.08.12 10517 80
쏘핫 오늘은 세월호 10주기 입니다 [35] file
image
2024.04.16 1888 78
쏘핫 네이버 페이 먹고 가세요 [16]
2022.11.11 1466 78
쏘핫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故 이선균씨께서 돌아가셨다는 게... [25]
2023.12.27 4962 7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