⁹일단 호평이 꽤 많아서 기대하고갔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초반은 볼만 했는데
중반부터 끌고가는게 너무 지루했어요
그낭 흥미가 안생기고
빨리 끝내길 바랬음..
스토리 진행도 엄청 느리고
장점은 경치는 볼만하다?
근데 차라리 아바타 처럼
경치에 몰빵을 했으면 더 재밌었을듯
그낭 저는 재미가 없었어요
재미없는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였음
평점 4/10점 드립니다
공짜로 보는것도 비추천드림...
후기/리뷰
2024.05.09 13:13
ㄴㅅㅍ) 혹성탈출 저만 재미 없었나요?
1961 7 12
muko.kr/69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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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지비 에그지수 보면 그렇게 대다수가 재밌어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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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리즈를 재밌게 봐서 엄청 기다렸는는데
저도 어느 순간부터 이걸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하지???
갑자기 저런다고 왜 지??? 하면서 봤습니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
1편급은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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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느낌이였습니다. 여기서도 호불호 많이 갈려요. -
저도 저번 삼부작은 너무 재밌었는데... 이번껀 재미없었어요 ㅠ -
재미를 기대하고 보면 안되는 영화 같긴 합니다. 그냥 비우고 보면 소소하고 볼만은 하다..정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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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평이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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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길고 지루하기 느껴졌네요. 3시간 짜리 영화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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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이죠.. 제 기준 범작정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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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리부트 1편이 최고였죠
전 그냥 평범했어요 -
갠적으론 유인원들 간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는데 인간들이 비중있게 나와서 실망스러웠네요..ㅎ -
두시간 20분동안 끌고나갈 이야기는 분명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리메리크판에서 시저의 이야기를 너무 잘 만들어낸 나머지, 그 이후의 이야기가 힘이 푹푹 빠진게 사실이죠. 사실 이번편 나온다고 했을때 “읭?” 이랬거든요. 할 이야기가 이젠 없을텐데 왜? 라는 물음이 계속 따라다닌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