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를 보내는 곳에서 법원 등기를 보냈는데 미수령해서 반환이 됐다고 전화를 줬고
말을 너무 윽박지르듯이, 겁주듯이 말을 해서 조금은 눈치채서 끊어버렸습니다.
'서울대검찰청 형사ㅇ부 ㅇㅇㅇ' 이 말 듣고 바로 눈치챘습니다.ㅋㅋㅋ
실제 검찰청에 물어보니 등기관련으로 보이스피싱 많이 발생한다고하니 무코님들 조심하세요.
개인 전화로 절대 전화 안 주니까 그것도 조심하세요.
신고도 물어봤는데, 다 중국 통해서 전화가 오는 거고 대포폰이라 잡기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요즘엔 무서운 게 말이 어눌한 게 잘 없어서 많이 당하실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무코님들 외에도 전국적인 사람들이요...
지금도 AI기술로 말해주는 것이 상용화된다만다 기사를 봤었는데 상용화되면 더 늘어날 수도 있을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