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NING>
혹시나 포켓몬 좋아하시는 분은,
저번처럼 립세 사계처럼 전시회 형식이나 체험 형식으로 했던 거
10년전 폰이나마 찍어보았습니다.
이 날은, 10분밖에 못봤지만 <목소리의 형태> 프리미어 날 이었습니다.
(1)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음은 무엇에서부터인가
이 논제, 이노우에 다케히코 슬램덩크 작가님이 해준 말이 그 마지막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
"페이지를 넘길 때 느끼는 감정 - 제가 맥락으로 이해하기엔 maybe 설렘. 기대감, 응원하는 마음"
아주 어렸을 때 포켓몬이 그러했고 지금도 그런 영화로는 새로운 지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포켓몬 전시장
이벤트 참여 후 증정해주신 6가지
오리지널 티켓 들의 모습
(2) 오타쿠의 성지는 어디 where
동대문 메가박스 건물의 운영 상황이 마음이 아프지만
/ 제가 수년간 동대문 메가박스 갔을 때 팬심으로 코스프레하는 수많은 여학생들이 많았는데
<귀멸의 칼날> <라이브> 등등의 애니메이션 영화들
일본 캐릭터 산업의 강점과 매력은 독특한 세계관과 고유함을 가지는 것 같았어요
(2)-1 파생 논제 : 부대산업의 발전과, 오타쿠 붐의 매개이자 진화형태인 GAME 산업
§포켓몬 빵
포켓몬은 초등학교때부터 엄청 붐이었고,
§포켓몬 GO
( 아케이드 게임으로의 전환 가속화, 대표주자라고 할정도로)
때도 엄청난 세계화의 중독성과 대중성을 다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포켓몬 굿즈
<CLOSING>
PIC
체험 참여한, 1분여 간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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