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너무 못찍었지만.. 필마 뒷면 홀로그램 처리가 좋네요 포스터 이미지가 맘에 들어 1타2피도 할겸 레트로토크쇼 컨셉도 흥미로워서 관람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공포나 오컬트 장르에 관심이 없는 편이어서 크리미널마인드나 미디엄 등의 미드에서 연출해주는 몇개 에피소드만 본 정돈데 영화 후반부의 스산함이 좋았어요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하다고 평하는게 뭔지 알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5월 극장가에 다양성을 더해줘서 더 호감 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