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앞좌석에 신발 신은 채 그대로 발을 올려서 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진 찍고 스크린을 보니 화면 왼쪽 하단에 신발이 걸쳐보여서 두 학생들에게 말을 했더니 내려주었습니다.
아무 말 없이 내려준 관객을 만난 것도 천운이겠죠?
18.119.1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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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앞좌석에 신발 신은 채 그대로 발을 올려서 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진 찍고 스크린을 보니 화면 왼쪽 하단에 신발이 걸쳐보여서 두 학생들에게 말을 했더니 내려주었습니다.
아무 말 없이 내려준 관객을 만난 것도 천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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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나오는 인간군상들 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