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더 무비> 3/5
영화는 좀 불호였는데 가필드는 캐릭터들 보는 맛으로 보는 영화인거 같네요 고양이는 역시 언제나 옳군요 그리고 가필드에 익숙한 브금들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이프: 상상의 친구> 3/5
영화 분위기가 뭔가 귀여웠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상상했던 이프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프는 힐링이 되는 영화였어요 간만에 힐링 좀 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프 추천합니다
오늘 영화 2편 봤는데 다행히 관크없이 편하게 관람했네요 둘다 전체관람가 또는 12세 영화라 관크 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조용했네요 그리고 오늘 용산 사람 넘쳐났어요 포플도 뽑을려 했는데 티켓 판매기앞에 사람들이 많아서 오늘은 포기했네요 사람 넘쳐 나는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