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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jpg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심사 통과되서 받은 '칸에서의 3일' 배지!

 

그러나...

3개월 전에 사둔 기차표랑 숙소 예매만 해도 3박 4일 일정에 500유로를 벌써 태울 정도로 미친 물가..

2천석의 규모의 상영 회차가 체감 상 3초도 안 되서 매진되는 미친 예매 경쟁률..

숙소까지와 칸 영화제 메인 극장까지는 걸어서 20분..

그래도 이왕에 가는 거 잘 보고 오겠습니다

 

아마 예매한 영화들 중에 관람을 포기할 작품이 몇 개 생기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테랑 2>가 새벽 3시에 가까이 상영이 끝나서;;;

 

드레스 코드가 필수인 갈라 상영때의 매진 속도를 보고 깨달은 건,

미리 김칫국 마시고 미리 턱시도를 사뒀으면 돈만 날렸겠네요

안 사두길 다행...ㅎㅎ

3.21.164.210

3.21.1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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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키로로 2024.05.19 00:41
    몸 건강히 영화에 흠뻑 취하다 오세요!
  • 미약해 2024.05.19 00:48
    평생 한번 가보려나요.. 부럽습니다!
  • 라이언친구 2024.05.19 00:54
    잘 다녀오세요~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 profile
    나무늘보 2024.05.19 01:00
    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칸에서의 영화감상 낭만입니다ㅎㅎ
  • profile
    씨네마천국 2024.05.19 01:16
    와 씨네필이라면 누구나 꿈꿀 것 같은 멋진 경험하시겠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profile
    Veyond 2024.05.19 01:56
    칸영화제라니 부럽습니다!
  • 선샤인 2024.05.19 02:26
    와 이렇게 가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고 부럽습니다!
    안전 여행하고 즐기다 오시길 빌어요!
  • profile
    하빈 2024.05.19 02:49
    칸은 예전에 유럽여행할 때 니스 주변 소도시들 돌며 가본 적 있는데 극장 주변 썰렁해도 기본 레드카펫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었던 기억나네요ㅋ
    영화제 때는 사람 바글바글~평소보다 물가도 더 높을 것 같아요~
    칸이 생각보다 작아서 도보로 다니기 괜찮은데 산비탈진 곳도 은근 있어서 숙소가 그런 위치만 아니면 여유롭게 잘 왕복하실 것 같아요.
    영화제 잘 즐기고 무탈하게 오시길요!
  • profile
    얏호 2024.05.19 03:04
    와 부럽습니다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 나는멍청이 2024.05.19 03:11
    부럽습니다 잘다녀오세용!
  • profile
    evergreen 2024.05.19 03:39
    와우~ 가신다는 자체가 뭔가 영화같아요^^ 무탈하신 정도를 넘어 맘껏 즐기고 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엘류 2024.05.19 07:46
    와 부러워요 잘갔다 오세요
  • 체리잎사귀 2024.05.19 10:37
    와 칸이라니!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마마카롱 2024.05.19 12:43
    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ㅎ 잘다녀오세요!
  • profile
    콜렉터G 2024.05.19 13:01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체논 2024.05.19 14:10 Files첨부 (1)
  • @체논님에게 보내는 답글
    체논 2024.05.19 14:15
    저도 예전에 지인한테 칸 영화제 티켓 받았는데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 아스텔 2024.05.19 20:40
    우와 칸 조심히 다녀오세요!
  • 라라걸 2024.05.20 01:23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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