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온라인이 혹시 당근마켓인가요?
이때 우연의 일치로 올라온 업자 티켓 발권했다는 후기 글
해당 판매자가 올리신 다른 글 확인해보니..
운영자님 문의 후 답변
업자와 거리가 멀다고 하시는데
정가에 양도하더라도 카드사에서 주는 할인 혜택, 소득공제 혜택, 예매해서 얻을 수 있는 cgv 관람 실적, CJ원 포인트, vip포인트도 먹고
무엇보다도 보지도 않을 좌석 예매해서 일반인들 예매하기 힘들게 하는게 제일 문제인것 같은데요
운영자님 혼자 판단하면 논란이 생길수도 있어 그냥 주의만 주신거 같은데 무코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에에올 실적 필요하셨는지 아직도 업자짓거리중이시네요^-^
전 저런짓도 업자범주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예매는 노리체크카드며 뭐며 해서 할인받아서 예매하겠죠 그러고 cj포인트도 챙기겠네요?
아이맥스 예매하다보면 1500p 600p 이런식으로 들어오던데 이게 계속 적립된다고 생각하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위해서 명당자리 다 잡고 남은 거기서 못보게하고 부당이득 취하는거 아닌가요?
저게 업자가아니면 뭘까요
원가양도여도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그쵸 그냥 이래저래 해서 못가게 되서 당근에 올렸다 했겠지.. 업자가 아니라면.. 에혀
(삭제한 댓글은 뭔가 제가 써놓고도 말이 이상한거 같아서 ㅋㅋ)
그간 업자기준을 빵티,서쿠처럼 쿠폰을맥여 정가에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기준으로 판단하였는데 회원님들의 공감을얻어 실적을 쌓는용도로 아이맥스나, 극장시장을 교란하시는 분들도 적극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