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보고 왔습니다 진짜 퓨리오사는 극장용 영화네요 돌비에서 봤는데 바이크 소리들이 죽여줍니다 ㄷㄷ 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분노의 도로보다 스케일도 엄청 커졌고 무엇보다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같아서 돌비가 아니래도 사운드 좋은관에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퓨리오사 보면서 갑자기 분노의 도로가 보고싶어졌네요 분노의 도로 안보고 가도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퓨리오사는 극장에서 보는걸 꼭 추천드립니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