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1년만에 먹는 것 같습니다.
중식하고 양꼬치하고 같이 파는 곳이라 차돌짬뽕에 양꼬치!
구워먹으라고 주신 마늘도 일일히 꽂아서 한참 은근히 노릇하게 구워먹으니 감자처럼 포슬하고 달콤하네요!
중국인 사장님께서 중국 정통은 생마늘을 양꼬치랑 먹는거라는데 한국사람들은 마늘이든 뭐든 구워먹는걸 더 선호한다고 구워드시라며 주시네요ㅎㅎ
좋은 금요일 저녁 되세요!
양꼬치 1년만에 먹는 것 같습니다.
중식하고 양꼬치하고 같이 파는 곳이라 차돌짬뽕에 양꼬치!
구워먹으라고 주신 마늘도 일일히 꽂아서 한참 은근히 노릇하게 구워먹으니 감자처럼 포슬하고 달콤하네요!
중국인 사장님께서 중국 정통은 생마늘을 양꼬치랑 먹는거라는데 한국사람들은 마늘이든 뭐든 구워먹는걸 더 선호한다고 구워드시라며 주시네요ㅎㅎ
좋은 금요일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