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매체는 이미 같은 시사회 발표가 난곳도 있고
대부분은 내일 발표인데 모집기간이 오늘까지라 그러려니 하는데....
무코 시사회는 지난 2일 마감이었는데 당첨발표일도 딱히 명시되어있지도 않고...
당첨됐다는 분도 안계신듯 싶고 당첨 완료 되었다는 흔적이나 피드백도 전혀 없네요?
당첨됐다고 알리지 말라는 진행업체의 경고가 있었던거 아니면 이정도로 조용하진 않을텐데....
그 사이에 마감일 이후에도 신청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있고....
당첨 발표 난건가요?
공개적으로 발표는 안하더라도 하다못해 제목 수정이라도 해줬음 좋으련만....
이런 걸 드러내는 심리는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