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와 새학기증후군의 혼란스러움을 굉장히 사랑스럽게 잘표현한 영화였어요. 픽사특유의 솜털같은 질감표현도 좋았구요.
실수도 많이하지만 그또한 딛고 성장해가는 라일리가 대견하고 라일리가 최우선인 감정들도 기특했습니다. 아마 후속작도 나올것같아요.
이 영화는 꼭 상영관 신축인곳에서 봐야만합니다. 이 선명도!!!! 애니라니 믿을수없다!
엘리멘탈때처럼 또 여기저기 추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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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꼭 상영관 신축인곳에서 봐야만합니다. 이 선명도!!!! 애니라니 믿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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