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층간 소음은 모르겠는데 유독 거인?의 발소리처럼 쿵쾅거리며 걷는 거.... 참 거슬리네요 ㅜ
이사올 때 강아지 베란다에서 짖는 거 양해부탁드린다고 롤 케익 사오셨는데...
정작 강아지 소리는 1도 안들리는데 본인 쿵쿵 발소리 크게 울리는 건 모르시는듯요 ㅜ
그러려니 지내다가도 거슬리는 날엔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 받네요
거진 1시간째 쿵쾅거리며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
푸념이라도 하며 잊으렵니다
다른 층간 소음은 모르겠는데 유독 거인?의 발소리처럼 쿵쾅거리며 걷는 거.... 참 거슬리네요 ㅜ
이사올 때 강아지 베란다에서 짖는 거 양해부탁드린다고 롤 케익 사오셨는데...
정작 강아지 소리는 1도 안들리는데 본인 쿵쿵 발소리 크게 울리는 건 모르시는듯요 ㅜ
그러려니 지내다가도 거슬리는 날엔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 받네요
거진 1시간째 쿵쾅거리며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
푸념이라도 하며 잊으렵니다
7시 30분 쿵쿵 와다다다 소리 지르기 시작...
22시 40분 종료.
지난 5년간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 입니다. 뉴스보면 왜 사건사고 나는지 이사오고 알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