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작은 못봤고, 어떤 내용인지도 사전정보 1도 없이 봤습니다. 우선 너무 루즈하고 긴장감이 안 느껴져요. 걍 배우빨로 캐리하는 느낌입니다. 한 화 한화 지날 수록 긴장감 고조되고 궁굼해져야 하는데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롱테이크 씬이 많은데 그로인해 오히려 길게 느껴지는 부분이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제 인생에 4~6화는 skip입니다.
음
원작은 못봤고, 어떤 내용인지도 사전정보 1도 없이 봤습니다. 우선 너무 루즈하고 긴장감이 안 느껴져요. 걍 배우빨로 캐리하는 느낌입니다. 한 화 한화 지날 수록 긴장감 고조되고 궁굼해져야 하는데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롱테이크 씬이 많은데 그로인해 오히려 길게 느껴지는 부분이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제 인생에 4~6화는 skip입니다.
성매수자와 성매매여자 대화하는데 혈액형묻고 씻고오라한뒤.. 알고보니 장기매매 그리고 끝이었던거같아요. 이거 소재만 가지고 살을 추가로 붙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