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를 아직 못 봐서 보려고 했는데, 이용하는 OTT에 올라온다네요. 가뜩이나 더워서 나가기도 싫은데, OTT에 올라온다니 좀 기다렸다가 편하게 집에서 볼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