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는 지브리 애니 정도만 접해왔고 북극백화점 안내원도 비슷한 류여서 가볍게 보고 왔습니다 동물들 작화느낌이 자연스럽고 눈이 편안했어요 그리고 엔딩 음악이 엄청 좋아서 끝날때까지 앉아있었네요
불호 부분은 특유의 좀 과장된 으에? 뜨아! 이런 반복되는 추임새가 연기하는 방청객같아서 약간 듣기 불편했단 정도입니다 이건 영화관 음량 자체가 크니 일반 대사보다 더 거슬렸던 것일수도 있겠네요
일본 영화는 지브리 애니 정도만 접해왔고 북극백화점 안내원도 비슷한 류여서 가볍게 보고 왔습니다 동물들 작화느낌이 자연스럽고 눈이 편안했어요 그리고 엔딩 음악이 엄청 좋아서 끝날때까지 앉아있었네요
불호 부분은 특유의 좀 과장된 으에? 뜨아! 이런 반복되는 추임새가 연기하는 방청객같아서 약간 듣기 불편했단 정도입니다 이건 영화관 음량 자체가 크니 일반 대사보다 더 거슬렸던 것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