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시사회 때 딱이어서 나눔 신청했는데 운 좋게도 되었네요. 늦었지만 이렇게 인증글 남깁니다! 무코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시사회도 무코에서 당첨된 것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무코에 도움을 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