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생일이었다고 글을 올린 사람이에요
우선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에 놀라도 많은 댓글에 놀랐어요
이렇게 축하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많이 낯설고 어색하네요
덕분에 지난주 즐거운 생일을 보냈습니다
1박 2일로 바다도 보고왔구요. ^^
이번주는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전 예전처럼 무코에 들러서 한번씩 영화 이야기에 기웃 거릴 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될 때 가끔 영화이야기나 잡담을 올려 봐야겠네요
올해도 아직 절반이 남았습니다
다들 남은 2024년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