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켓 이미지를 종종 만들어서 올리기는 했는데.
포토티켓 이미지를 만드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언가
나만의 포스터, 어떤것도 제한되지 않는 포스터가 좋겠다?
이런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로고를 직접 만들어보고
이런저런걸 해보자하는 생각에 한 영화당 9개의 이미지를 넣고 만들고 해보기도 하고
아주 가끔 레트로 스타일도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본적도 있습니다ㅎㅎ
대략적으로 이렇게 만들기도 하는데
연말에 한번 사진으로 뽑거나 카드로 뽑아볼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은근 귀찮지만 만들고 보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저만의 기록방법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폰에는 더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다음에 인화하면 그때 한번 더 자랑해보겠습니다.
포스터 종이 질감 표현하고 레트로 스타일이 너무 찰떡이네요 ㅋㅋㅋ 완전 금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