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신 분들이 계실 수 있고
논쟁을 굳이 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라 펑하겠습니다.
음. 너무 가혹한 걸까요?
보내기로 하고 한분은 보내고 한분은 안보내시면 받을 길은 없을테구요...
혹은 대리수령 하기로 하시고 안보내주시고 더 많은 걸 요구하거나..
그런 글들을 본 거 같아서요...사실 그것도 굿즈라 소소하게 생각하면 소소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일종의 사기나 협박에 해당하는 거라 생각해서요.
각자 생각이 다르지만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기면
무코에서 아무조취를 취하지 않더라도
교환 자체에 엄청난 불신이 생길 거 같긴 합니다 ㅠㅜㅠ
당연히 표시가 의무가 아니더라도,
그냥 확인할 수 있게 자율적으로 해주시면 아무래도
좀 신뢰하고 교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그런 의도의 글은 아니었는데요
그냥 그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듯 해서요.
불편하게 논쟁을 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글은 펑하겠습니다.
너무 가혹한 거 같아요 .. ㅜㅠ
반택은 당한적이 있어서 .. 표현이 중의적이지만 반택에서 실망하신 거 같아요
실제로 뵌 분들 중에서도 이렇게 말하신 분도 보았습니다 ( only 직교환)
강퇴는 너무 강력한 조치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