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이벤트가 많아서
매표와 매점 반, 이벤트 반으로
Vip포인트를 모았네요
코드추리반과 디즈니 스탬프 이벤트로
10000점 못넘을거 같아서
평생 vip 못될줄알았는데 이번에 넘기네요..
요번에 극장표 가격 올려서 공정위에 신고 당했다는데 비싸지지 않는게 더 베스트고
넘 비싸지면 vip 기준은 낮아지길 바래요..
기본 만오천원, 8천원 관람쿠폰 받아서
거의 8천원에 보는데
8천원도 요즘 시세 생각하면 적당한데
기본 요금 올리더라도
8천원 관람으로 쿠폰을 계속제공할거면
요금 올릴 필요가 있나 싶긴한데..
그래도 15000원으로 올려서
8천원 관람권 주면 감지덕지 엄청 소중해보이는
마음심리를 이용한걸지도..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약간 원숭이가 된기분이랄까..